생애최초 대출1 "작년엔 5억대 대출이면 샀는데"… 서울 외곽 아파트, 대출 한도 6억에 막힌 신혼부부 총정리 집값을 잡겠다고 대출을 조였는데, 오히려 중저가 아파트가 더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부터 86주 연속 상승해 역대 최장 기록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9월 넷째 주에도 0.09% 올랐습니다. 비싼 집이 오르면 아래 지역이 따라 오르던 과거 공식이 이번에는 거꾸로 작동하고 있습니다.5억 2500만원이 7억 8750만원이 됐다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는 1년 새 수억 원이 올라 11억~13억원대가 됐습니다. 생애최초 구입자가 같은 집을 사려면 지난해에는 5억 2500만원을 빌리면 됐습니다. 올해는 7억 8750만원을 빌려야 합니다. 1년 만에 필요한 대출금이 약 2억 6000만원 늘었습니다.문제는 한도입니다. 서울·경기 규제지역에서 주택 가격대별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15억.. 2026.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