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사각지대1 "대장암 검진 나이 45세로 낮아진다는데"… 20·30대 환자는 5년 새 125% 늘었다는 사각지대 총정리 정부가 대장암 국가검진의 검사 방법과 연령 기준을 동시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2028년부터 만 50세 이상에게 적용되던 검진 시작 나이가 45세로 낮아지고,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만 받을 수 있던 대장내시경도 1차 검사로 바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통계를 보면, 대장암 발생이 가장 가파르게 늘어난 나이대는 45세도 50세도 아닌 20대와 30대였습니다. 검진 문턱을 5년 낮추는 사이, 정작 위험이 가장 빨리 커진 나이대는 여전히 검진 대상 바깥에 남게 됩니다.검진 방식이 바뀐다2028년부터 시행되는 새 대장암 국가검진의 뼈대는 두 가지입니다. 검진 시작 나이를 50세에서 45세로 낮추고, 검사 방법을 분변잠혈검사 중심에서 대장내시경 중심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분변잠혈검.. 2026.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