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1 "코로나 때보다 심하다"… 헬스장 폐업 553곳,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헬스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도가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빠릅니다. 영업 제한으로 문을 닫아야 했던 그 시기보다, 아무 규제도 없는 지금 더 많은 체육관이 간판을 내리고 있다면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는 뜻입니다. 업계는 그 원인을 러닝 열풍으로 지목하지만, 숫자를 뜯어보면 진짜 범인은 운동화가 아니라 주사기입니다. 코로나보다 독한 폐업체력단련장업 폐업 건수를 코로나 시기와 나란히 놓으면 역설이 드러납니다.2020년(팬데믹 1년차) 430곳2021년(영업제한 지속) 401곳2024년 570곳, 역대 최다지난해 553곳, 역대 두 번째영업을 강제로 막았던 시기보다 지금 폐업이 더 많다는 것은, 헬스장이 외부 충격이 아니라 수요 자체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 2026. 8. 25. 이전 1 다음